나의 일상사7 시골집에서 애들과 사진 한장 찰칵!!! 시골집을 수리하고 있는데 기념으로 애들과 사진 한장 찰칵!!! 큰 딸 유나가 작업모를 쓰고 찰칵!!! 둘째 유진이도 찰칵!!! 장인어른(오른쪽)은 동네어른과 술한잔하시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시네요 2011. 11. 11.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