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골집을 수리하고 있는데 기념으로 애들과 사진 한장 찰칵!!!
큰 딸 유나가 작업모를 쓰고 찰칵!!!
둘째 유진이도 찰칵!!!
장인어른(오른쪽)은 동네어른과 술한잔하시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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