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방스에서 애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......
오랜만에 큰 맘 먹고 온 가족과 함께 찾아간 프로방스인데요....
가족단위 손님도 많았지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상당히 좋아 보이네요...
사진을 찍는데 풍경사진 보다는 자꾸 따라해 보고 싶은 인테리어가 눈에 자꾸 들어오는게...이것도 혹시 직업병 ?
이 곳은 예쁜 건물들이 많이 있는데요... 정말 색상이 화려하고 이쁩니다...
이쁜 정원도 있고, 분수도 있고, 금붕어도 있고...
그리고 가게에는 색다르게 디자인 된 조명들이 있는 것이 특징이였습니다.
나중에 가게를 하게되면 이런 식으로 가게 앞을 꾸미고 싶은 생각이 확~~~드네요...
큰딸, 둘째, 셋째 모두 모여서 사진 한장 찰깍!!!
저도 사진 한장 찰칵!!!
개구장이 막내는 늘 이런 표정입니다.
천정에 매달린 조명들....눈에 확~ 들어오네요...
꽃을 배치할 때도 색깔별로...모양별로...
아기자기한 예쁜 컵들도 판매하고 있네요...
나무에 꼬마 전구를 달아 놨는데...밤에 보면 이쁘겠지요...
처제 아들인데요... 이 녀석 보면 자꾸 딴(?) 생각이 나는게~~~
떠나기 전에 전체 인증샷 한장 찰칵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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